솔라커넥트·대한주차산업협회, 주차장 활용 태양광 보급 MOU




에너지 플랫폼 기업 솔라커넥트가 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보급에 나섰다.

솔라커넥트는 대한주차산업협회와 주차장 활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국내 주차타워 및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보급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주차산업협회는 공간 활용이 가능한 주차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솔라커넥트는 태양광 인허가, 금융조달, EPC(설계·조달·시공), 관리운영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담당한다.

주차산업협회 경북지회 중 우선지역을 검토하고 있는데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차장 태양광은 유휴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햇빛이나 비를 가려주는 차양막 효과도 볼 수 있으며 태양광 발전을 통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확산 추세에 있다.

김태호 솔라커넥트 이사는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은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기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차장 태양광 보급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커넥트는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과 IT 기술 역량을 갖춘 에너지 전문 스타트업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출처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26598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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