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차산업협회, 포스코와 손잡고 스마트 주차시스템 ‘포스파킹솔루션’ 보급확대 업무협약

최종 수정일: 9월 15일

- 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개념 주차타워 '포스파킹솔루션'

- 스마트 주차설비와 비대면 발렛파킹의 환상적 조합

- 기존 주차건축방식의 한계를 뛰어 넘는 차세대 주차시스템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사단법인 대한주차산업협회(회장 최순모, 이하 협회)는 주식회사 포스코와 17일 국내 주차산업 발전과 도시 주차문제 해소, ‘스마트 4.0 안심주차문화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 사내벤처로 추진 중인 신개념 강구조 스마트주차시스템(이하 포스파킹솔루션)의 보급확대를 통해 상호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양사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스파킹솔루션 상용화 및 보급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 지원

▲주차장 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국내 주차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활동 협력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실행을 위해 협회는 포스파킹솔루션 보급기반 조성을 위한 협회 기능 및 제공 서비스 연계 지원과 더불어 협회 추진사업에 대한 포스파킹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포스파킹솔루션 설계.시공 기술 지원 및 협회 기능과 제공서비스를 활용하고, 협회 추진사업에 대한 불주처, 시행사, 건설사 대응 업무를 지원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할 외에도 국내 주차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규제완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관 시장 정보 및 발주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포스코 사내벤처 2기로 출범한 ‘포스파킹솔루션’은 도시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동창고에 쓰이는 스태커크레인 이송·격납방식을 주차용도로 최적화하고, 자동화 발렛파킹을 위해 독자 개발한 차량 반출입 로봇을 결합해 동일 대지내 주차규모를 지평식 주차장 대비 4~5배, 일반 자주식 주차빌딩에 비해서도 2배 이상 확보할 수 있다. 부설주차장일 경우 지하로도 설치가 가능하며, 지하 공사비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1층 격납 공간 전체를 자유롭게 입출차할 수 있는 주차스테이션으로 구성해 자주식 주차장 이상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피크때의 혼잡이나 정체 상황도 최소화할 수 있다. 주차 후에는 운전자가 입출차 스테이션 앞 키오스크에 생성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만 하면 출차 신청과 정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자동 생성되는 편리함과 스마트함도 갖추었다. 이처럼 포스파킹솔루션은 기존 주차건축방식의 한계를 뛰어 넘는 차세대 주차시스템으로 자동화된 스마트한 주차설비와 비대면 방식 발렛파킹의 편의성을 조합한 새로운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스마트 4.0 안심주차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주차산업협회는 부족한 주차공간과 주차장내의 안전문제 등 우리의 주차현실에 대해서 앞장서서 개선하고 올바른 선진주차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협회는 그 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주차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및 회원들의 안정된 주차장운영을 위한 ‘IOT 기술 기반 주차장 최적화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보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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